알고보자! 김유신 중 Tip

2020. 10. 16. 06:5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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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두 #김유신 중 # # 에 관하여 매번 궁금했었어요.이웃님들 행복에 제가 이러케 찾아보게되었어요.그람 정말 고고씽해볼까요?애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의미로곧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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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서기 649) 가을 8월, 백제(百濟) 장군 은상(殷相)이 쳐들어와서 석토(石吐) 등의 일곱 성을 공격하였습니다.
진덕왕은 유신(庾信)과 죽지(竹旨)ㆍ진춘(陳春)ㆍ천존(天存) 등의 장군들에게 명령하여 이를 막게 하였습니다.
삼군을 다섯 갈래의 길로 나누어 공격하였는데, 서로간에 이기고 지고 하여 열흘이 지나도록 싸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쓰러진 시체는 들에 가득 하고, 흐르는 피에 절굿공이가 뜰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렇게 되자 신라군은 도살성(道薩城, 충남 천안) 아래 주둔하면서 말을 쉬게 하고 군사들을 배불리 먹여서 다시 공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때 물새 한 마리가 동쪽으로 날아가다가 유신의 군막을 지나치자 장병들은 이를 보고 불길하게 여겼다.
유신이 “이것을 괴이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 하고, 군사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반드시 백제인이 정탐하러 올 것입니다.
너희는 모르는 체하며 누구냐고 묻지 말라.
”그리고는 군중에 명령을 내렸다.
“성벽을 굳게 지키고 움직이지 말라.
내일 원군이 온 다음에 결전을 하겠다.
”二年秋八月 百濟將軍殷相 來攻石吐等七城 王命庾信及竹旨陳春天存等將軍 出禦之 分三軍爲五道擊之 互相勝負 經旬不解 至於僵屍滿野 流血浮杵 於是 屯於道薩城下 歇馬餉士 以圖再擧 時有水鳥東飛 過庾信之幕 將士見之 以爲不祥 庾信曰 此不足怪也 謂衆曰 今日必有百濟人來諜 汝等佯不知 勿敢誰何 又使徇于軍中曰 堅壁不動 待明日援軍至 然後決戰

이번 주제는 김유신 중 에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이웃님들은 어떠세요?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유익한 하루 되세요.요기까지 마리큐 이었습니다.씨유레이러~안뇽~